워킹홀리데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(멜버른), 바리스타잡은 어떻게 구할까 ?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로 오는 많은 사람들이 바리스타로서 일을 구하려고 하는데, 필자의 기억을 더듬어 가며 어떻게 구했는지 설명해볼까 한다. (필자는 초창기 이후 연락이 안 온 적은 있으나, 트라이얼 가서 떨어진 경험이 없다. - 무조건 뽑힘) - 필자의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과 프로세스이다 1 - 우선 이력서를 넣어야 한다. 필자가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페이스북 페이지다. Melbourne Barista support, Melbourne Barist union, Melbourne Hospitality jobs, etc. 우선 여기서 살펴보며, 사람을 구하는 카페에 직접 연락을 할 수도 있고 직접 포스트를 올려서 일을 구할 수 도 있다. 멜버른에는 아주 많은 카페가 있어서 웬만하면 연락이 한두 개는.. 더보기 호주 = 커피 호주를 온 지 몇 년이 지났고 달라진 게 그다지 없다고 생각하던 찰나에,사진첩을 보며 과거 회상을 하게 되었고 그래도 많은 일이 있었구나 생각하며 이 글을 언젠가는 써야지 마음먹었던 거 같은데 ; 언제였더라. 호주는 바리스타라는 직업이 조금은 생소했던 그 당시, 내 기억속에 호주는 커피의 나라였다. 바리스타가 직업이고 평생 해서 먹고 살 수도 있는 그런 직업이라는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그런 이야기를 듣고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. 우리 동네에 있던 카페에서 일하던 필자는 언젠가 꼭 간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, 언제 갈지를 정확하게 정해두지 않았고, 대문자 P인 나는 즉흥적으로 호주로 갈 날을 정했던 것 같다. 영어는 기초적인 단어도 잘 알지 못했고, 영어 한 단어도 입 밖으로 내뱉지 못했다. 하지만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