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곳은 필자가 Sassafras라는 지역에 갈 때 방문했던 곳인데, 그 후로도 두어 번은 더 갔던 것 같다.
외부사진은 이렇게 생겼는데, 내부는 생각보다 더 크며 야외 테라스 테이블도 있다.
위에 사진은 주말에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인데 주문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만 20분은 걸렸던 것 같다.
기다리는 동안에도 구경할거리들이 좀 있는데
접시류와 식기류들을 판매하기도 하고
오일류와 조미료들 그리고 와인과 치즈류 과일 잼들도 판매하고 있다.
줄을 기다리는 동안 빵종류들을 보면서 고를 수 있는데, 사워도우랑 바게트류
파이와 소세지롤 그리고 홀케이크종류들
타르트류와 비누와즈리도 판매한다.
구조가 기다리면서 빵을 보고 고를 수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마냥 길 게만은 느껴지지 않았다.
또한 오픈형키친이라 작업과정 또한 볼 수 있다.
사진은 베리데니쉬, 연어 타르트 (사워크림 케이퍼 레드어니언) , 리코타치즈 타르트랑 토마토레디쉬
퍼핑 빌리나 사사프라스 쪽을 가게 된다면 멀지 않으니 들려보길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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